2022 KBO FA 계약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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안녕하세요 JAYLEE baseball입니다.

올해는 대형계약이 많이 쏟아지고 있네요.

KBO 최초로 총액 규모 천억원 이상 계약이 확실 해 보입니다.

나성범, 손아섭, 박병호 처럼 팀을 대표 했던 선수들이 많이 이적 한 것도 특이 합니다.

두산의 선수 유출은 연례 행사라 박건우 선수가 떠난 건 어느 정도 예상 했던 일이구요.

두산 팬으로 박건우 선수를 놓친 것은 안타깝지만, 그래도 1일 1깡 하는 강진성 선수를 대려왔으니

그나마 다행스럽게 생각합니다.

김재환은 보장금액만 4년 110억으로 보장금액만 보면 6년 120억 나성범 만큼 계약을 잘 한 것 같습니다.

아무래도 박건우의 계약이 좀 더 김재환 선수에게 유리하게 작용 한게 아닌가 싶네요.

강진성 선수 올해는 좀 부진 했지만 내년에는 두산에서 다시 2020년 같은 활약 기대해 봅니다.

그나저나 김인태 선수는 내년에도 강진성 선수와 경쟁을 해야 할 것 같네요

올해 양석환의 맹활약으로 강진성 선수가 1루 보다는 외야에 뛸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.

정말 두산 외야에서 주전으로 살아 남기는 hell인 것 같습니다. ^^

다행인건 둘이 경찰청에서 같이 선수 생활을 하면서 사이가 나쁘진 않은 것 같습니다.

두 선수 모두 운동 열심히 하고 착실하니 두산에 좋은 시너지효과가 날 것으로 기대합니다.

두 선수 모두 주전급으로 뛰면서 성적을 높여서 개인 가치를 창출하고 FA에서 대박 나길 기대 합니다.

그래야 두산이 계속 상위권 전력을 유지 할 수 있겠죠? ㅎㅎㅎ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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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YLEE Baseball